`12. 4. 15 고목과 어울리는 아름다운 연산홍 동산을 담아 봤습니다.
`12. 4. 15 거대한 고목나무에 하얀 예쁜카페를 찾아 차 한잔을 마시며 고풍스런 분위기에 취해 봅니다.
`12. 4. 14 봄의 끝자락에서 아쉬운 듯 마지막 꽃잎을 터뜨리며....남쪽나라는 벚꽃도 지고 매화도 졌네요ㅜㅜ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