`11. 12. 10 주남저수지에서... 오렌지빛 휘황찬란한 보름달 저녁, 철새들이 보금자리를 찾아 비행하는 멋진풍경.
`11. 12. 10 주남저수지에서... 오렌지빛 휘황찬란한 보름달 저녁, 철새들이 보금자리를 찾아 비행하는 멋진풍경.
`11. 12. 4 차디찬 바람에 애처롭게 떨고 있는 단풍... 저멀리 가버린 가을 흔적을 찾아, 외로움에 지친 나의 모습인 양 흐느껴 울고 있네요.
`11. 12. 3 강양항에서...물안개가 자욱한 겨울바다에 귀항을 반기는 갈매기들의 아름다운 군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