`14. 8. 8 운염도 갯벌을 붉게 물든 함초와 하늘의 멋진 풍경...
`14. 8. 8 거북이 등가죽처럼 갈라져 울부짖는 듯... 가뭄에 목타는 대지의 절규!
`14. 7. 27 느른마당에 핀 어여쁘고 섹시한 홍련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