`14. 4. 12 약 40년만에 찾은 병풍암... 20대 초반 젊은시절의 추억이 떠 오릅니다. 그때 사진동호회 친구들이 보고 싶네요.
`14. 4. 6 봄내음 가득한 오전한때...
`14. 4. 5 따스한 봄날... 솜털같은 새싹이 돋아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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