`15. 5. 19 새벽 바닷가... 둥근 곡선의 오묘한 형상에서 누드를 연상케 한다.
`15. 4. 7 많은 산악인의 목숨을 앗아간 악명 높은 알프스 3대 북벽인 아이거 북벽... 해발 3,970m
북벽밑에 융프라우가는 산악열차가 지나가고 있다.
`15. 4. 7 스위스 알프스 융프라우의 아름다운 풍경(해발 4,158m)... 좀처럼 보기드문 맑은 날씨가 환상적이다. 융프라우란 의미는 젊은 처녀란 뜻으로 산밑에 인터라켄의
날씨는 화창해도 융프라우 정상은 흐리고 변화무쌍해서, 수줍은 듯 좀처럼 알몸을 드려내지 않는 신비한 산이다. 이렇게 맑은 날은 큰 행운이라 할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