`18. 4. 30 매발톱꽃의 속살...
`18. 4. 20 민들레꽃과 하얀나비...
`18. 4. 7 물방울 맺힌 꽃망울이 영롱하게 아름답습니다.
`18. 4. 9 모 처럼 화창한 날 오후 벚꽃을 담았습니다.
`18. 3. 23 올해 봄, 첫 꽃사진으로 이름모를 야생화를 담아 봤습니다.
`18. 2. 3 영암 도갑사 설경.
`18. 2. 3 전남 장흥 소등섬 일출...
`18. 1. 21 말뚝 쉼터를 찾아 휴식하는 갈매기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