`12. 4. 21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린다... 차창에 때리는 빗물이 아름다운 조형미를 만듭니다.
`12. 4. 21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린다... 차창에 때리는 빗물이 아름다운 조형미를 만듭니다.
`12. 4. 16 황령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벚꽃길... 등산나온 노부부가 절경을 바라 보며 휴식하고 있다.
`12. 4. 15 거대한 고목나무에 하얀 예쁜카페를 찾아 차 한잔을 마시며 고풍스런 분위기에 취해 봅니다.
`12. 4. 14 봄의 끝자락에서 아쉬운 듯 마지막 꽃잎을 터뜨리며....남쪽나라는 벚꽃도 지고 매화도 졌네요ㅜㅜ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