`14. 4. 27 빗망울이 맺힌 이름모를 야생화...
`14. 4. 14 유채꽃이 만개한 대저생태공원에서 나들이하는 상춘객...
`14. 4. 13 떨어진 연분홍 벚꽃잎에 낙화한 동백꽃... 마지막 순간까지 고귀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잃지 않고 있다.
`14. 4. 12 약 40년만에 찾은 병풍암... 20대 초반 젊은시절의 추억이 떠 오릅니다. 그때 사진동호회 친구들이 보고 싶네요.
`14. 4. 6 봄내음 가득한 오전한때...
`14. 4. 5 따스한 봄날... 솜털같은 새싹이 돋아나고 있다.
`14. 3. 30 봄비가 내리는 날...빗망울이 곱게 솔잎에 맺혔네요...
`14. 3. 30 비내리는 날 벚꽃길 산책...
`14. 3. 16 홍매화
`14. 3. 9 동백꽃