`10. 11. 7   400년 수령이 넘는 느띠나무에서 마을의 안녕을 비는 도당제를 지낸 후 강에 황포돛단배를 띄우고 무당굿과 퍼포먼스를 펼치는 두물머리에서만 볼 수 있는 우리 고유의 전통제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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