`14. 2. 8 한 때는 빨간 자태를 뽐냈을 아름다운 동백꽃도 시들고 죽으면 추한 모습으로 변하는 것이 자연의 법칙...아름다운 것만 예술이 아니다. 추한 것도

보는 관점에 따라 얼마든지 미적인 예술로 승화할 수 있지 않은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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