`10. 11. 7   400년 수령이 넘는 느띠나무에서 마을의 안녕을 비는 도당제를 지낸 후 강에 황포돛단배를 띄우고 무당굿과 퍼포먼스를 펼치는 두물머리에서만 볼 수 있는 우리 고유의 전통제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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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풍

갤러리/작품 사진 Posted at 2010. 11. 29. 00:34

`10. 11월 말 남쪽지방 부산의 붉게 불타는 마지막 단풍의 모습... 올해도 어느듯 저무는 모습에서 무언가 아쉽고 쓸쓸하고 외로운 마음이  가슴 한편에서 울고만 있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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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잎새

갤러리/작품 사진 Posted at 2010. 11. 28. 01:03

`10. 11. 27 어느듯 가을이 가고 겨울이 다가 왔습니다... 빠알간 마지막 잎새 한쌍이 사늘한 바람에 떨고있는 모습이 애처롭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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